레드벨벳 예리, 故 김새론 추모 “난 널 떠난 게 아냐” 

컨텐츠 정보

본문

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배우 고 김새론을 추모했다.

예리는 3월 11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블랙핑크 제니의 신곡 'twin'의 가사 일부를 게재했다.

공개된 게시물에는 '널 떠난 게 아니야. 여전히 널 보고 있어' 등의 가사가 담겨 있다. 

안구정화 그림


예리는 김새론과 절친했던 사이로 알려졌다. 김새론은 지난 2015년 개인 소셜미디어에 예리와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"여러분께 사실 숨겨두었던 제 여자친구를 소개시켜 드릴게요. 내사랑 예림(예리 본명)이. 이젠 숨기지 않겠어! 절친. 커플"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.


한편 김새론은 지난 2월 16일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.




레드벨벳 예리, 故 김새론 추모 “난 널 떠난 게 아냐” 
회원 최신글

관련자료
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전체 15,631 / 183 페이지
번호
제목
이름

공지사항

방문자집계

  • 오늘 방문자 4,903
  • 어제 방문자 6,017
  • 최대 방문자 32,353
  • 전체 방문자 68,016,329
알림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