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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9
  100억 현금보관증 가져갔더니 은행에서 보인 반응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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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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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8
  오빠한테 달리는 악플이 속상한 여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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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22
  유머/이슈
• 번호 117
  코끼리가 영물 소리 듣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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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21
  유머/이슈
• 번호 116
  테토남의 거침없는 닭 손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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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20
  유머/이슈
• 번호 115
  충격적인 한국택시 기사들의 손님 승차거부 방법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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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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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4
  진짜 사회성과 가짜 사회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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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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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3
  여자친구 여동생 임신시켜버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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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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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2
  장동민이 신봉선이랑 키스한 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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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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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1
  시골 어르신이 교회에 자기 수입 30% 헌금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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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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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10
  일본 고속도로 가운데서 드러누운 중국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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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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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09
  고독한미식가 고로상이 한국에서 제일 맛있다고 한 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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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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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08
  우리가 잘 모르는 렛서팬더의 성장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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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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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07
  죽은지 15년이 넘었지만 구독자 3000만이 넘는 유튜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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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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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06
  오늘 삼척 앞바다에서 잡힌 3m 황새치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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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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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번호 105
  "시진핑을 독재자라고 칭하는 사람은 극우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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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등록일 07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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